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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의 마법

by 머니파이터 2022.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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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대출의 비밀


부자들의 레버리지 활용법

대출 한도 0원에서 대출 한도가 무려 1억 6000만 원으로 바뀌는 기적을 경험한 적 있으세요? 금융권에서 돈을 빌리는 대출이라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기도 하지만, 반대로 한 사람의 인생을 만개한 꽃처럼 활짝 펼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을 [대출의 마법]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내가 돈이 필요한데 오랫동안 거래한 은행에 가면 알아서 대출 잘 해주겠죠?" 라는 세상물정 모르는 아닐한 물음에 [대출의 마법] 이 책은 완벽하게 반론을 제시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라. 은행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당신의 삶을 책임져 줄 마음이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호구처럼 아무것도 모른채 당신 발로 직접 찾아온 고객에게 타 은행의 대출 상품이 더 나으니 거기를 가보라고 조언을 건내지 않는다. 은행원 역시 자신의 실적을 올리기 위해 애를 쓰는 사람일 뿐이다. 저렴한 옷 한 벌을 살 때도 이 사이트 저 사이트를 꼼꼼히 살펴가며 가격을 확인하고 비교하는데, 왜 엄청난 돈과 그에 따르는 이자비용을 내야하는 대출은 확인하지도 않고 주거래 은행의 직원의 말만 듣고 앉아 있는 것인가? 그동안 살아오면서 당신은 당신의 신용도에 따른 대출 한도와 이자율에 영향을 미치는 은행들을 찾아보면서 얼마나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비교하고 따져봤는지 자신을 꼭 한 번 되돌아봐야 할 때라 생각한다.

그리고 [마법의 대출] 저자는 생애 첫 주택담보대출이나 월세를 탈피하기 위해 전세대출을 받는 시점이야말로 대출상품을 비교하고 공부할 수 있다 라고 강하게 어필한다. 전세계 어디에도 없고 오로지 대한민국에만 있는 '전세제도' 이런 전세제도를 이용하기 위한 전세대출은 은행권이 아니라 어떤 보증기관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소득이 전무한 백수도 1억 원이 넘는 큰 돈을 대출 받을 수 있고, 이렇게 잘 받는 대출금을 이용하면 매달 소비되는 월세금을 아끼고 절약해 좀 더 빠르게 씨드머니를 만들 수 있다. 또한 내 인생에 처음이자 마직막인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대출을 활용하면 부를 이뤄내는 시간을 다른사람들보다 10년 가까이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을 엄청나게 많은 사례로 증명하고 확인했다.

어려서 부모로 부터 대출은 안좋은 것! 이라는 인식을 물려받아 여전히 '대출' 하면 무섭고 불안감을 갖는 당신이라면 “왜 당신은 은행에 저금만 하고, 부를 소유한 사람들은 그 돈을 이용하고 활용했을까?”라는 질문을 꼭 한 번 자신에게 상기시켜야 한다. '대출을 잘 일으키는 것'도 당신의 능력이다. [마법의 대출] 저자는 대출에 대한 무섭고 두려운 인식 때문에 대출 공부와 정보를 흡수하려는 노력을 소홀히 한다면, 대출을 활용해 초단위로 돈을 벌고있는 부자들을 따라잡을 수 없다고 확신에 차 이야기한다. 이 책을 공부하며 잘 받은 대출은 부를 소유하는 시간을 탄력적으로 줄여주는 도구이고, 그 대출한 금액에 따른 이자비용은 단순히 소비되는 돈이 아닌 부자로 가는 길의 이용료임을 알게되는 순간, 당신은 적은 씨드머니로 큰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스마트한 머니 활용자가 되는 것이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딱 1번만 대출을 공부하라!

금리를 0.1% 아꼈을 뿐인데 숨통이 트인다

어렵게 느껴지는 LTV, DSR 등 수시로 바뀌는 제도들로 인해 공부해야 할 제도도 많고, 조정지역이다 비규제지역이다 하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정책 역시 워낙 자주 바뀌는 탓에 어떤 이도 쉽사리 쓸 수 없었던 '대출'이라는 이슈를 알기 쉽게 설명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어려운 일을 오랜시간 경험하고 공부한 저자는 [대출의 마법] 이라는 책을 통해 쪽집게 과외를 하듯 잘 풀어내었다. 이 책은 부동산을 처음 접하는 부린이라 불리우는 초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대출관련 질문에 속 시원히 답을 주는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책이다. 마치 1타 강사가 쪽집게 과외를 해주듯 책장이 넘어갈 때마다 쌓여가는 대출 지식을 보고 있노라면 부동산의 문외한인 초보자들도 겁먹거나 두려워 하지 않고 가슴 쭉 펴고 은행 문턱을 넘어 대출을 상담받을 수 있게 된다.

[대출의 마법]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대출이라는 것을 알면 알수록 많이 받고, 싸게 받는 필살기급 방법들을 아낌없이 써내려 갔다는 점이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DSR)을 샹향시키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10가지 규칙, 보금자리론과 같은 서민 실수요자 대출이나 집을 처음으로 구매하려는 사람에게 생애최초 주택구매자 대출을 받을 때 자기 자본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 아파트1층을 매수하려는 사람에게 대출 한도를 최대로 일으켜주고 이자율은 최저로 잡아주는 은행이 어디인지 등 실전에서 대출을 받을 때 꼭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가 한가득 담겨있다. [마법의 대출] 저자는 이 책 한 권으로 당신이 일으킬 수 있는 대출금리와 한도는 엄청나게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부동산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른 지난 문재인 정부는 집값을 잡기 위해 대출규제를 강력하게 시행했지만 2022년 출범한 윤정부의 첫번째 부동산정책은 대출 규제 완화였다. 물론 대내외 환경이 좋은 상황은 아니다. 미국에서 물가를 잡기 위해 풀었던 돈을 담기 시작하면서 금리를 올리다 보니 기축통와인 달러의 영향을 받는 전세계 모든 나라들이 궁여지책으로 자국의 금리를 따라 올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위기와 기회는 함께 온다. 부를 소유한 사람들은 위기 속에서 기회를 만들고 찾아냈다. 이런 시기야말로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탈 수 있는 기회의 타이밍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짚신도 짝이 있다는 말이 있다. 무섭고, 두렵고, 복잡한 수많은 대출상품 속에서도 나에게 꼭 맞는 대출상품은 있다 라고 말하는 [마법의 대출] ,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직장인에게는 월세대신 전세대출을 받아 씨드머니를 더 빨리 모은 방법, 집없는 설움에 잠 못자는 무주택자에게는 생애 첫 주택을 매수하는 방법, 여유자금이 있는 1주택자와 다주택자에게는 일시적 1가구 2주택을 이용해 부를 일구는 방법과 전세 갭 투자법, 매월 따박따박 월세가 꽂히는 월세 투자방법 등을 제안하며 당신의 부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려줄 것이다. 역행자처럼 사고하고 행동하라. 그리고 기회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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